생활백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식품들

천만살 2023. 1. 11. 14:08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식품들


현대사회에서 전염병 세상을 맞이하며 우리내가 살아가면서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는대요.

배달 음식이 지겨워 질때가 있자나요.

그럴때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봐오는데요.

이것 저것 사다보면 어느새 카트는 가득차있습니다.

 

그중 빨리 소비하지 못하고 보관해야 하는 음식들이 있는데요.

우리는 대부분 냉장고에 보관하면 뭐든지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마도 냉장고가 신선도를 유지하기에 좋은 만능보관소라는 믿을이 있어서 일겁니다.

하지만 우리 기대와는 다르게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식품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독성물질까지 발생하면서 우리몸에 않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히려 좋지않는 식품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로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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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란

계란의 경우 마트에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파는 경우도 있고 실온에서 파는 계란도 있는데요.

냉장고에 보관되서 파는 경우 세척 계란이라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되고요.

실온판매되는 경우는 비세척 계란으로 실온 보관하셔도 됩니다.

세착계란은 공장에서 세척을 해서 나오기 때문에 계란 표면에있는 큐티클이 제거되어 냉장보관하지 않을 경우 쉽게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척계란은 구매후 반드시 냉장보관 해주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참기름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물성 기름은 공기나 직사광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변질되기 쉽기 때문에 보관법이 중요한데요.

특히 참기름에는 리그난 성분이 풍부해서 그늘진 곳에 상온 보관하면 최대 2년까지 두고 먹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참기름을 냉장보관 하게 되면 침전물이 굳어 동결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고소한맛과 향 둘 다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냉장보관 대신 실온보관이 좋습니다
반대로 들기름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하는데요 만약 산패된 들기름 을 계속 섭취하게 되면 뇌혈관이 막혀 각종 문제가 생길 수 있고요 심하면 치매 위험까지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 된다고 합니다.

3. 토마토

토마토 또한 냉장보관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찬 공기가 휘발성 성분의 화학 구조를 변형시켜 토마토의 맛과 빼앗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과욕이 물렁해 지고
당도 또한 떨어지게되면서 껍질 쭈글쭈글해 지면서 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토마토는 될 수 있으면 이삼일 안에 먹을 만큼 적게 구매해서 15도에서 25도 정도에 서늘한 곳에 두고 먹는 게 가장 신선하게 먹는 방법 입니다.

4. 마늘

마늘은 껍찔째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환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깐마늘을 보관하신다면 그냥 냉장고에 넣을시 싹이 나거나 부패가 됩니다.

그래서 깐마늘의 경우 다져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통마늘로 보관해야 한다면 습기에의해  곰팡이가 나지 않도록 밀폐용기 바닥에 소금이나 설탕을 깔고 그 위에 키친타올을 깔아 냉장실에 보관해서 주는 게 좋습니다.

 

 

 

5. 마요네즈

마요네즈를 냉장고에 보관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마요네즈를 냉장보관해야된다 아니다 실온보관해야 된다 여러의견들이 많더라고요.

오늘 딱 정해드리겠습니다.

마요네즈는 실온에 보관하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마요네즈는 식용유, 계란 노른자, 식초, 소금을 섞어서 만드는데요

너무 낮은 온도에서 장기간 보관하면 마요네의의 기름이 분리가 되어 맛도 이상해지고 상태도 변질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요네즈 뒷면을 보시면 제조사의 보관방법이 나와 있는데요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럼 이건 무슨 말이냐?

요즘 냉장고의 온도가 4도 내외 입니다. 하지만 집냉장고의 온도가 10도~20도 정도라면 냉장보관을 하시면됩니다.

그보다 낮은 온도의 냉장고에는 냉장보관 하시면 안됩니다.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른한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한여름에는 어떻게 하냐고 물으신다면 냉장고의 문에 보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6. 양파

양파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그대로 두면 공팡이가 피어 양파가 물러져 못쓰게 되는데요.

그래서 양파는 양파망에 담긴 그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걸어서 보관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양파를 보관할시 감자와 같이 두면 양파가 빨리 상하기 때문에 꼭 따로 보관하셔야 합니다.

만약 껍질 깐 양파 를 보관한다면 랩이나 키친타올로 잘 감싼 다음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 하면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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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빵

빵의 경우 한여름이 아니라면 실온에 보관 하시면 되고 혹시라도 빵에 앙금이나 팥등 빵속을 채우고 있는 경우라면 당일 먹을 수 없는 경우라면 냉장보관보단 냉동보관을 하시면 2~3개월이지난 뒤에도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면 새로산 빵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8. 감자

많은 분들이 감자를 냉장보관해야 할것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감자를 냉장보관하게 될 경우 감자에 녹말 성분이 당으로 변하고 감자의 육질에 영향을줘 단맛을내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감자도 4도이하의 냉장보과 하다가 120도이상의 온도에서 튀기게 될경우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독성물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아크릴 아마이드는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로 규정을한 독성물질입니다.

감자를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냉장고가 아닌 햇빛이 닿지 않는 서늘한곳에 종이 상자등을 이용해서 보관하는게 가장좋고 이때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하지만 여름철과 같이 더운 날씨에 어쩔 수 없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면 10도 내외의 온도의냉장 보관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9. 꿀

꿀은 15도 이하에서 보관하면 결정이 생길 수 있는데요
꿀은 저온에서 보관하면 꿀속에 포도당이 결정을 생성합니다.

결정에 생긴다고 변질되는 것은 아니면 다시 실온에 놓으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꿀의 경우 실온에 놓아도 상할일이 없으니 냉장보관대신 실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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